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 안전 비판] JR서일본노조: 노조미 대차균열 관련 ‘직장부터 안전요구’ 발표 free counters

관련 내용을 먼저 읽어보세요. http://jtinside.tistory.com/8987

 

신칸센 노조미(のぞみ) 대차에 균열이 발견된 문제에 대해 311, JR서일본노동조합(JR서노, 조합원 700)

오사카 시내에서 집회를 열고, 문제점을 정리한 직장부터 안전요구 발표했다.

운행을 우선하여 책임을 현장에 전가하는 체질은 20054 후쿠치야마선(福知山線) 탈선사고 후도

달라지지 않았다며, JR서일본에 안전대책을 요구했다.

 

 

JR서일본은 30건의 이상음과 냄새를 보고했는데도 노조미를 멈추지 못한 이유에 대해 현장과 지령 사이에

인식 차이가 있었다라고 분석하고,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때는 망설이지 말고 정차하도록 사원에 교육하고 있다.

 

이에 대해 JR서일본노조는 책임을 현장사원에 떠넘기고 있다. 정신론으로는 열차를 중지시킬 없다라고 비판,

정차 기준을 명확히 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 제작 대차 6대는 용접 내부가 마무리 되지 않은 계속 운행하고 있가며

안전 최우선이라면 당장 사용을 중단하고 교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311, 마이니치신문

Posted by CASSIOPE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