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 JR홋카이도는 나에보공장(苗穂工場)에서 키하40계(1981년 제작)의 내/외부를 새롭게 한
유빙의 은혜(流氷の恵み, 류호노 메구미 발음)를 공개했다.
3월28일부터 소야선(宗谷線)과 세키호쿠선(石北線) 등 홋카이도 북부에서 운행한다.
차체 측면에 유빙과 바다표범, 곰, 토끼 등을 꾸며 가을부터 겨울까지 자연을 표현했다.
내부는 나뭇결 바닥과 목재를 쓴 등받이를 썼으며, 각 지역의 풍경을 전시한다. JR홋카이도는 유빙의 은혜 등
4량을 1량 당 약 850만엔을 들여 개조하고, 정기운행 외에 임시열차로 운행을 검토하고 있다.
출처: 3월27일,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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