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29편(11/19, 일) – 철분은 KO에서(6): 십자로 역에서 또 다른 궤간의 외국인 인기노선으로 free counters

케이오전철 본선, 사가미하라선과 타카오선, 도부츠엔선까지 찍었습니다.

 

*29 이동 경로:

메이다이마에 키치죠지: 케이오전철 이노카시라선(케이오1000)

키치죠지시부야: 케이오전철 이노카시라선(케이오 1000)

메이다이마에역 출발, 키치죠지역 도착 시부야행 승차/도착

 

 

후츄역에서 선행열차를 보내고 신주쿠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사진831: 히가시후츄역입니다. 도부츠엔선같이 역을 잇는 노선이 하나 있습니다.

주인공은 케이바죠선(競馬場線)으로, 후츄케이바세이몬마에역(府中競馬正門前) 잇는데요,

역은 이미 연구회 회원이 찍은 적이 있어서 한국과 연락하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사진832: 우리나라에서 발음에 주의해야 하는 이름입니다. 이상 설명은 생략……]

 

 

[사진833: 점심시간입니다. 유명한 곳은 이렇게 줄을 서는 으레 당연하다라고 생각을 하죠]

 

 

[사진834: 츠츠지가오카역은 1917 개업 가네코역(金子)이었다가 1957년에 현재 이름이 되었습니다.

지역 이름이 바뀜에 따라 이름도 바뀐 사례입니다]

 

 

[사진835: 3 선에 도에이지하철 직통 모토야와타행 급행이 먼저 출발합니다.

간사이 지역같이 선발(), 차발() 표시는 없이 시간으로 구분하면 됩니다]

 

 

[사진836: 도에이지하철 10-300 5차차입니다]

 

쾌속을 보내고 4 출발했습니다.

 

 

[사진837: 케이오전철의 십자로 역할을 하는 메이다이마에역에 다시 왔습니다. 여기에서 환승을 합니다]

 

 

[사진838: 이제 역명판 사냥 노선은 하나 남았습니다. 같은 철도지만, 궤간이 다른 이노카시라선입니다]

 

**이노카시라선을 제외한 케이오전철 모든 노선은 1372mm궤간이며, 이노카시라선은 1067mm입니다.

 

 

[사진839: 사진으로 구조를 있습니다. 이노카시라선은 상대식 22 구조입니다]

 

 

[사진840: 이노카시라선에도 급행운행을 합니다. 먼저 출발하는 열차는 각역정차]

 

 

[사진841: 이노카시라선 번호는 ‘IN’으로 시작합니다(INokashira)]

 

 

[사진842: 케이오전철에는 1000계가 운행하고 있는데, 듀얼 LCD 광고와 철도관련 정보안내를 분리했습니다]

 

 

[사진843: 후지산이 보이는 언덕일까요? 후지미가오카역입니다. 날이 좋으면 후지산이 보인다는 블로그는 있습니다]

 

일단, 메이다이마에~키치죠지 사이 모든 역을 찍었습니다.

 

 

[사진844: 종점인 키치죠지역입니다. JR츄오선과 연계합니다]

 

 

[사진845: 자세히 보니 역명판 중에 기치조지 새로 붙였네요. 뭔가 잘못 그린 합니다]

 

 

[사진846: 키치죠지역은 한쪽이 막힌 상대식 22선입니다.

왼쪽은 급행, 오른쪽은 각역정차로 시부야로 준비를 하는 1000계입니다]

 

 

[사진847: 키치죠지역 기준으로 시간에는 급행-보통-급행-보통 패턴 운행을 합니다.

, 평일 07~08시에는 급행보다 각역정차 위주 운행을 합니다]

 

 

 

[사진848: 한쪽이 막혀 있는 키치죠지역에서 도착하는 열차 사진을 찍긴 최적입니다]

 

 

[사진849,850: 키치죠지역은 가동식 홈도어를 갖췄습니다. 이제 시부야 쪽으로 때에는 급행을 타고

중간에 각역정차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나머지 역명판을 사냥해야죠]

 

 

[사진851: 에이후쿠쵸역이 급행 정차역입니다. 여기에서 갈아타는 편합니다. 왜냐하면 섬식이니까요.

맞은 열차가 제가 타고 급행인데, 승객 수를 보면]

 

 

[사진852: 각역정차 시부야행은 확실히 승객이 적습니다. 왼쪽의 급행이 먼저 출발]

 

 

[사진853: 케이오1000계에도 휠체어 공간이 있습니다. 모두 롱시트로 구성]

 

 

[사진854: 종점인 시부야까지 모든 역에 정차합니다. 당시 안내에는 영어와 일본어만 안내했습니다]

 

 

[사진855: 시모키타자와역은 공사중이었습니다. 오다큐선 복복선화 등의 영향이 큰데요.

시모키타자와역이 오다큐전철 복복선화 불편해지는 사정을 티스토리에 정리했습니다.

http://jtinside.tistory.com/9080]

 

 

[사진856: 고마바토다이마에역도 뭔가 한바탕 느낌의 이름입니다. 이름 변경과정이 화려한데요]

1933년에 테이토전철(帝都電) 히가시고마바역, 니시고마바역이 개업

1935년에 히가시고마바역을 이치코마에역(一高前)으로 바꿈

1937년에 니시고마바역을 고마바역으로 바꿈

1951년에 이치코마에역이 도다이마에역(東大前)으로 바꿈

1965년에 고마바역과 도다이마에역을 통합, 고마바토다이마에역으로 개업

 

 

[사진857: 이노카시라선의 1, 시부야역에 도착했습니다.

 

 

[사진858: 케이오전철 시부야역은 끝이 막힌 22 구성입니다]

 

 

[사진859: 어느 철도회사던 시부야역은 사진을 찍기가 어려울 정도로 붐빕니다]

 

[사진860: 키치죠지로 되돌림운행을 전철이 도착했습니다. 상대식 플랫폼이라 승객 /하차가 분리되지 않아서

북적입니다. 간사이 지역의 터미널 역에서는 /종점에서 /하차를 분리하여 승객이 서로 섞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다음 편에 키치죠지 방면으로 가는 동안 이노카시라선 일부 품질 확보를 위해 다시 집중합니다.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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