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50편(11/20 일, 월) – 여행 마지막 숙박 준비 free counters

히로시마역에서 윌러익스프레스버스(WE버스) 이용, 오사카우메다에 1 늦게 도착했습니다.

아직 버스여행이 끝난 아니고, 내일 귀국을 준비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50 이동 경로:

오사카 신이마미야: 오사카칸죠선(221)

신이마미야오사카: 오사카칸죠선(221)

JR오사카역 오사카우메다: 걸어서 이동

 

 

오사카역에 도착 다음 이동수단도 버스라 그냥 WE버스 오사카우메다 터미널에 있으면 되는데,

짐은 현재 숙소에 있습니다. 이걸 찾으러 오사카역에서 JR 이용했습니다.

 

[사진1461: 짐이 없는 상태에서 빠른 걸음으로 JR오사카역에 왔습니다]

 

 

[사진1462: 오사카역 오사카칸죠선 플랫폼은 1, 2번입니다]

 

 

[사진1463: 호화침대특급 트와일라이트 미즈카제 승객을 위한 전용공간은 열차가 오사카역에 들어올 때에만 오픈]

 

 

[사진1464: 오사카칸죠선 역명판은 빨간색 바탕을 사용합니다]

 

[사진1465: 사진만 보고도 계열을 있으면 전문가 수준 되신 겁니다. 221 개조차]

 

[사진1466: 이번 여행 때도 신형 323계는 보기만 하고 승차 경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승차할 있는 기회는 점점 늘어납니다. 유니버셜시티 방면으로 가는 사쿠라지마행]

 

 

[사진1467: 오사카칸죠선 역명판을 보고 무서운 : 아래에 있는 번호입니다.

번호가 모든 역명판에 새로 붙인다는 생각만해도 어흑]

 

[사진1468: 신이마미야역에 도착했습니다. 오사카칸죠선, 야마토지선, 나라선을 경유하는 카모행]

차량의 편성은 http://cafe.daum.net/jtrain/K5bC/4310

 

 

[사진1469: 다시 라이잔에 왔습니다. 요즘 지역 근처에서 불미스러운 한국인 관련 사고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1470: 파란색 캐리어가 짐입니다. 찾으면서 스태프에 감사인사와 작은 선물을 드렸습니다]

 

 

[사진1471: 도부츠엔마에역 출구 근처에 있는 서서 먹는 술집입니다. 외국인이 많은 ]

 

 

[사진1472: 밤에 남영역을 각도로 찍으면? ^^]

 

[사진1473: 현재 2250분이 넘었습니다. 신이마미야역도 이번 여행 마지막입니다]

 

 

[사진1474: 신이마미야역 츠텐카쿠출구 쪽에는 배리어프리가 되어 있어서 캐리어도 엘리베이터로

편하게 이동할 있는데, 반대로 난카이전철 개찰은 계단만 있어서 짐이 있으면 부담이 됩니다]

 

[사진1475: 이번 여행에 마지막 신이마미야역 사진]

 

 

[사진1476: 세모가 3문형(3-Doors), 네모가 4문형(4-Doors) 차량이 정차하는 위치입니다.

오사카칸죠선의 새로운 터줏대감인 323계는 3문형입니다. 4문형은 아직 남아있는 201계죠]

 

[사진1477: 오사카칸죠선은 도쿄 야마노테선과 다르게 다양한 노선으로 직통하는 열차가 운행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칸죠선 구간에서는 LED 행선으로 안내합니다]

 

 

[사진1478: 221계끼리 병결된 차량입니다. JR서일본은 Two-handle 표준입니다]

 

 

[사진1479: 니시쿠죠역 세로 역명판에 붙은 번호……]

 

 

[사진1480: 여기는 ()福島 아니고, ()福島입니다. 승차권에서도 구분합니다]

 

 

[사진1481: 오사카역 도착 WE버스 오사카우메다로 이동할 North Gate Building으로 나가면 빠릅니다]

 

 

[사진1482: 2320분입니다. 열차운행도 서서히 줄어드는 시간입니다. 상업시설은 문을 닫았죠]

 

[사진1483: 우메다스카이빌딩 쪽으로 가려면 중앙출구 2층으로 이동]

 

 

[사진1484: 여기가 그랜프론트 오사카입니다]

 

[사진1485: 기간 한정으로 우메다 아이스링크가 오픈 했네요. 시내에 이런 시설이 들어오면 집객(集客) 됩니다]

 

 

[사진1486: 2017년과 하트 표시를 조명으로 꾸몄습니다]

 

 

[사진1487: 노란색 화살표 뒤쪽에 우메다스카이빌딩으로 가는 보도가 있습니다. 공중정원을 보신 분이면^^]

 

[사진1488: 다시 우메다스카이빌딩에 왔습니다. 버스터미널은 직진]

 

 

[사진1489,1490: 우메다스카이빌딩 1층에 있는 윌러익스프레스 오사카우메다 터미널입니다.

버스 출발을 기다릴 있도록 대합실이 되어 있습니다. 바스타신주쿠보다도 시설은 좋습니다]

 

다음 편에 이번 여행 마지막 숙박, 마지막 버스를 탑니다.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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