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공공교통, 인력문제] 츄테츠버스: 오카야마시 운행 3개 노선 운행중단 제출(9월) – 운전사가 부족하다 free counters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실감하지 못하는 인력부족이지만, 일본은 이미 심각함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515, 오카야마시(岡山市) 츄테츠버스(バス) 이치노미야(一宮), 다카마츠(高松), 아시모리(足守) 지역을

운행하는 3노선의 중단을 국토교통성 츄고쿠운수국(国運輸局) 제출했다.

운전사부족 등이 이유로 9월부터 1년간 중단 예정이다.

 

츄테츠버스가 중단을 신청한 노선은 하루 3왕복하는 2 노선과 평일에만 1왕복하는 1 노선이다.

정월 기간한정 운행편을 포함, 31일부로 츄고쿠운수국에 운행중단을 제출했다.

츄테츠버스 담당자는 인력부족과 운행효율을 근거로 운행중단을 결정했다. 9월까지 어떨진 모르겠지만

계속 인력 수급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521, 오카야마시는 지역공공교통망 유지에 대한 법정협의회를 연다.

도시정비국은 자유경쟁이 없는 노선이 없어질 가능성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드러났다.

츄테츠버스에 향후 전망을 들으면서 시민의 발을 어떻게 확보할 생각하겠다라고 밝혔다.

버스운행을 중단, 폐지할 6개월 전까지 국토교통성장관에 제출해야 한다.

자치단체 등과 협의를 했다면 30 제출도 가능하다.

 

출처: 515, 산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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