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교통 활성화를 ‘모에’로] 홋카이도 엔간버스: 올해도 ‘모에코 자유승차권’ 발매 free counters

홋카이도 루모이(留萌), 소야(宗谷)지역에서 노선버스를 운행하는 엔간버스(沿岸バス) 주요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있는 기간한정 승차권 모에코 자유승차권(えっフリきっぷ)’ 발매한다.

승차권에는 애니메이션 형태의 미소녀 캐릭로 전국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전국 홍보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토요토미(豊富), 하보로(羽幌), 루모이 등을 잇는 주요 버스노선을 자유이용 가능한 일일권(2,370) 2일권(3,290).

테우리토(), 야기시리토(焼尻) 토요토미온센(豊富温泉) 체류를 위한 와이드2일권(3,290) 있으며

일러스트는 다섯 종류로 2019430일까지 엔간버스 영업소와 수도권 캐릭터상품 판매점 등에서 판매한다.

 

 

이번 열번째 시리즈 디자인은 삿포로시에 사는 만화가 사쿠라 하나츠미(佐倉はなつみ) 담당했다.

그동안 아홉시즌 동안 12,000, 선물용 캔배지도 15,000개를 판매했다.

자유승차권을 제시하면 하보로엔간페리(羽幌沿岸フェリ) 하보로~야기시리. 테우리 운임과

주요 온천시설 당일치기 입욕요금 할인 특전도 있다.

엔간버스는 철도폐지구간을 다니는 활용하세요라고 홍보한다.

 

 

출처: 516,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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