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긴테츠이코마역 ‘미친자(者)'가 플랫폼에서 승객을 밀어 떨어뜨려, 체포(11/15)
2018년_JTrain_Inside/화제와_이야기들 2018. 11. 16. 08:22일본은 이런 범죄를 저지른 용의자의 이름을 공개합니다.
홈도어, 스크린도어의 가장 큰 목적은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자살방지는 그 다음 효과입니다.
11월15일 저녁, 나라현(奈良県) 긴테츠(近鉄) 이코마역(生駒駅)에서 50대 여성을 밀어 1.2미터 아래
플랫폼으로 떨어뜨린 마츠오 토모유키(松尾智之, 28, 남성)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여성은 허리를 다쳤으나, 생명엔 이상이 없다고 한다.
현장에서 역무원이 남성을 붙잡았으며, 도착한 경찰관이 묻자 여성을 밀어 떨어뜨린 걸 인정했으며,
살인미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용의자는 이코마시에 사는 28세 무직 남성으로 “여성을 선로로 밀었다.
열차가 들어오면 사망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라며 혐의를 인정했다.
용의자와 여성은 전혀 모르는 사이로, 경찰은 범죄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출처: 11월15일, 간사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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