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인프라 재활용] ‘환상이 된 역을 예술공간으로’ 옛 박물관동물원역 free counters

1997년에 영업을 마친 환상의 ()’으로 부르는 케이세이선(京成線) 박물관동물원역(博物館動物園)

일부가 예술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하 플랫폼으로 가는 계단 쪽에 주제로 작품을 전시했다.

1223일까지와 201914~224 , , 일요일에 무료로 공개한다(11~16)

 

 

 

우에노(上野) 무대로 문화예술사업 우에노예스(UENOYES) 번째 기획이다.

굴에 사는 토끼를 쫓는다라는 제목으로 우에노공원에 버려진 굴토끼가 흙을 파고 잊혀진 지하를 둘러싼다라는

이야기를 주제로 했다.

 

 

지상 건물 입구 안에 굴토끼의 거대 장식을 설치했다.

화장실 안내판과 벽의 낙서 등은 영업 당시 상태로 그대로 남겼으며, 전철 통과소리도 들린다.

하루 4 10 한정으로 무료감상 투어도 한다.

 

출처: 1126, 마이니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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