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시대의 흐름] 신칸센 좌석에서 ‘카탈로그 책자’가 사라진다: JR동일본 트레인샵 발행 종료 free counters

책자는 JR동일본이 운행하는 신칸센 차내와 일부 특급열차에서 있습니다.

JR동일본 관할 신칸센과 일부 특급열차에 있는 통신판매 카탈로그책자 트레인 (Train Shop)’

20181125일부터 신칸센 차내에 비치하는 최종호 끝으로 발행을 마친다.

 

JR동일본상사(ジェイア東日本商事) 발행하는 트레인 샵은 JR동일본 관내 신칸센과 수도권을 운행하는

일부 특급열차, 재래선 그린샤 좌석에 있으며, 지면에 재미있는 상품 많아 일부 인기가 있었다.

발행은 격월로 201812, 20191월호에 해당하는 이번 최종호표지에는 ‘17년간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있다(17年間愛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시대의 흐름에……

트레인 샵은 2001년부터 발행을 했다. 회사원을 위한 통신판매 카탈로그인데, 주목받는 이유는 소개하는 상품이다.

구매 의욕보다 호기심 상품이 많다. SNS에서도 독특한 상품소개를 사용자가 사진을 등록한다.

트레인 샵을 발행하는 JR동일본상사를 취재했다.

트레인 발행 종료 후에 대해 물으니 인터넷 JRE MALL에서 카탈로그의 제품을 판매한다라고 답했다.

그동안 카탈로그를 놓은 좌석에 새로운 책을 놓을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JRE MALL 전환 후에도 재미있는 상품취급에 대해서는 상황, 요청에 따라 변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하며,

기본으로는 취급한다라고 했다.

 

출처: 1126, J타운넷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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