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신칸센 건설비용 고민] 정비신칸센: 국가 부담 늘어나, JR 각 회사에 부담증가는 ‘이월’ free counters

호쿠리쿠신칸센(北陸新幹線) 큐슈신칸센(九州新幹線) 사업비가 원래 계획을 크게 웃도는 문제로

정부는 JR 회사에 추가부담을 시키고 내년 사업비 충당은 포기하고, 국가 부담증가로 대응할 방침이다.

JR 회사에는 계속 부담증가 요구를 생각이었지만, JR 측의 반발이 강하여 재원확보 전망이

없는 상태에서 사업이 계속될 전망이다.

 

정비신칸센(整備新幹線) 사업비는 JR 회사와 국가, 자치단체가 협의하여 국가는 올해 755억엔을 부담한다.

그러나, 건설중인 호쿠리쿠신칸센과 큐슈신칸센 사업비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원래 계획보다

3,460억엔 정도 늘어났다. JR 회사에 대해 정부는 부담 증가를 요구했으나, 거센 반발로 조정이 어려웠다.

연내 예산편성까지로 결론을 내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은 큐슈신칸센 나가사키루트(나가사키신칸센) 건설 모습

 

 

**내용 요약: 호쿠리쿠신칸센, 큐슈신칸센 건설 중인 정비신칸센 비용이 늘어나서

국가가 증가분을 JR 부담시키려 했으나, JR 반발로 부담분 결론은 예산편성때까지 유보

 

출처: 1211,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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