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표개정] 죠에쓰신칸센: E7계 토키색상으로 투입 시작

JR동일본이 2019년 시각표개정에 맞춰 도쿄~니이가타(東京~新潟) 죠에쓰신칸센(上越新幹線)에 투입하는

새 차량 외관에 분홍색의 ‘토키색상(とき色)’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

토키색상은 니이가타현 사도시마(佐渡島)에 서식중인 특별 천연기념물 따오기(トキ) 날개의 색이다.

토키색상은 현재 차량에도 있으며, 계속 채용하여 니이가타다움을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새 차량은 호쿠리쿠신칸센(北陸新幹線) 사용차량과 같은 E7계로, 2019년 봄에는 3편성을 투입한다.

호쿠리쿠와 공통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토키색상이 들어가는 열차와 운행기간은 제한할 걸로 예상한다.

 

 

출처: 12월12일, 교도통신

 

**내용 요약: JR동일본은 2019년3월 시각표개정에 맞춰 죠에쓰신칸센에 E7계 3편성을 투입하면서

토키색상으로 할 예정임. 단, 호쿠리쿠신칸센과 공통운용이라 대상 열차와 색상 운용은 제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