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카드] 한큐한신홀딩스 그룹: ICOCA를 3월1일부터 발매, 기존 레일웨이카드 이용은 9월30일까지

1월24일, 한큐한신홀딩스 그룹(阪急阪神HD)인 한큐전철(阪急電鉄), 한신전철(阪神電車), 노세전철(能勢電鉄),

키타오사카큐코철도(北大阪急行鉄道, 키타큐)와 JR서일본은 이코카(ICOCA)와 이코카 정기권을 3월1일에 발매한다.

 

 

JR서일본과 스룻토칸사이 협의회(スルッとKANSAI協議会)가 체결한 ‘IC카드 승차권을 활용한 연계서비스 확대’에

기반하며, 2018년3월29일에 한큐한신HD 4개사가 2019년 봄에 이코카, 이코카 정기권을 발매한다고 공지했었다.

각 회사 서비스 개요는 거의 같으며, 신규 구입에는 500엔의 보증금이 필요하다.

이코카 정기권은 다른 사업자와의 이코카 연계정기권도 발매한다.

 

또한, 이코카 발매에 따라 4개사에서 이용 가능한 한큐, 한신, 노세, 키타큐 레일웨이카드(レールウェイカード)는

2월28일에 판매를 마치며, 9월30일을 끝으로 개찰기 이용도 마친다. 환불기간은 10월1일 이후, 5년간 예정이다.

 

 

한신전철의 하프카드(ハープカード)도 똑같이 환불에 대응한다.

 

 

출처: 1월24일, ImpressWatch

 

**내용 요약: 한큐한신홀딩스 그룹 철도회사인 한큐전철, 한신전철, 노세전철, 키타오사카큐코전철은

스룻토칸사이 협의회와 JR서일본과 체결한 ‘IC승차권 활용 연계서비스 확대’에 근거하여 2019년3월1일부터

JR서일본의 이코카와 이코카 정기권을 발매할 예정임.

이에 따라 기존 플라스틱 카드인 레인보우카드와 한신전철용 하프카드는 9월30일을 끝으로

개찰 사용을 종료하며, 환불을 실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