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JR큐슈는 재해로 계속 불통되었던 후쿠오카현(福岡県) 내 치쿠호선(筑豊本線) 케이센~하루다(桂川~原田)
20.8km의 하루다선(原田線)을 3월9일에 운행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구간은 서일본호우로 선로 제방이 붕괴되는 등 피해를 입어 2018년7월6일부터 운행을 중단했다.
현재는 버스로 대체수송을 하고 있다.
3월9일(토)은 첫 열차부터 운행을 재개하며, 평일은 8왕복, 토/휴일은 9왕복 운행한다.
출처: 2월7일, TrafficNews
**내용 요약: 2018년7월, 서일본호우로 인해 선로 제방이 붕괴되는 등 피해를 입어 현재 버스로 대체수송 중인
JR큐슈 하루다선(케이센~하루다)이 3월9일 운행을 재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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