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4] [철도통계] 국토교통성: 철도운휴 및 지연 증가 추세: 30년 사이 3배로 늘어
2019_Last-Inside/화제, 잡다한 이야기들 2019. 3. 1. 07:45열차의 운휴와 30분 이상 지연 등 수송장애 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2월25일에는 도쿄도내 JR동일본 츄오선(中央線)에 정전이 발생, 177편이 운휴하여 통근, 통학 외에도
국공립대학 입시 2차시험에도 영향을 주었다.
국토교통성 조사에서 수송장애 건수는 30년간 3배 이상 늘어나 심각한 상황이라고 한다.
국토교통성은 2017년의 수송장애는 전년대비 603건이 늘어난 5,934건으로 1988년 1,883건의 3배 이상이라고 한다.
내역은 사람과 동물의 선로침입, 노선주변 화재 등 외부요인이 2,455건으로 전체의 41.4%를 차지했다.
이어서 태풍과 폭설, 지진 등 자연재해 원인이 2,022건이며, 철도직원과 차량, 시설 등 철도회사 관리에 의한
원인이 1,457건을 기록했다.
1988년에 비해 선로침입 등 수송장애는 6배 이상, 재해에 따른 문제도 3배 이상으로 크게 늘었다.
한편, 철도회사 관리범위의 장애 증가는 1.5배로 전체 차지 비율은 25% 정도에 그치고 있지만,
영향이 큰 문제도 눈에 띈다.
2017년10월, JR동일본 관내 우츠노미야선(宇都宮線) 히가시와시노미야역(東鷲宮駅) 구내에서 전선 관련
설비가 파손되어 합선이 발생, 운휴와 지연으로 약 28만명이 영향을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도쿄큐코전철(東京急行電鉄) 토큐덴엔토시선(東急田園都市線)에서 케이블 접속부
시공불량으로 파손, 운휴 영향은 약 12만6천명 이상이었다.
2018년11월에는 JR홋카이도 치토세선(千歳線) 신삿포로역(新札幌駅) 구내에서 신호기가 쓰러져 선로를 가로막은 문제로
90편 이상 열차가 운휴했으며, 12월에는 케이세이전철(京成電鉄) 수송지령실에서 송수신기기 교환 때 문제로
도에이아사쿠사선(都営浅草線), 케이힌큐코선(京浜急行線)이 운행을 중단, 약 40만명이 영향을 받았다.
국토교통성은 “특히 수도권에서는 철도의 상호직통운행으로 다른 회사 노선에서 문제가 파급되기 쉽다”라고 지적했다.
출처: 2월26일, 지지통신
**내용 요약: 국토교통성 통계에서 철도 수송장애는 1988년에 비해 3배가 늘었으며, 특히 수도권에서
수송장애는 영향이 매우 큰 상황임. 특히 상호직통운행 구간에서 타사 수송장애로 인한 문제가 파급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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