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인프라 평가] 국토교통성장관: 도쿄올림픽 대비 공항억세스 철도 신규건설은 필요없다
하네다공항과 도쿄를 18분에 잇는 새로운 억세스철도 건설구상에 대해 국토교통성장관이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http://jtinside.tistory.com/6696
7월3일, 오오타 아키히로(太田昭宏) 국토교통성장관은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 때 수도권공항 접근철도에 대해
“수송력에 여유가 있으며, 대회 때 수송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국토교통성장관의 자문기관 ‘교통정책심의회’가 7월1일, 도쿄도심과 하네다공항(羽田空港)을 잇는 억세스철도
구상에 대해 올림픽 개최때까지 개업은 힘들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을 두고 견해를 밝혔다.
또한 오오타 장관은 “심의회 중간정리로는 공항역과 공항억세스노선 환승역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와
안내의 다국어화 등은 제대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7월4일,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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