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실적] 니혼샤료제조 2분기 연결결산: 일본 내 매출은 증가, 해외매출 감소로 적자
니혼샤료제조(日本車輌製造)가 발표한 2016년4~6월기 연결결산은 영업손익이 3억600만엔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기간에는 10억2,600만엔의 흑자였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4% 줄어든 269억6,400만엔으로 줄었다.
철도차량사업은 JR도카이, JR서일본용 N700A(Advanced) 신칸센 외에 나고야철도(名古屋鉄道)용 차량,
나고야시교통국, 도쿄메트로 긴자선(銀座線)용 전동차, 도쿄도교통국 오에도선(大江戸線) 전동차 등으로
일본 내 매출은 늘었으나, 해외 철도차량은 줄었다.
수익에서는 미국 자회사 실적개선이 늦어져,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91.3% 줄어든 8,400만엔,
사반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98.2% 줄어든 900만엔이었다.
전체 영업실적 전망은 예전 예상을 그대로 유지했다.
출처: 7월27일,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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