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이용 편의 확대] JR서일본: 이코카 이용지역을 요나고, 마쓰에, 와카야마 지역 확대(12월17일부터) free counters

[철도이용 편의 확대] JR서일본: 이코카 이용지역을 요나고, 마쓰에, 와카야마 지역 확대(1217일부터)

 

1018, JR서일본은 새롭게 이코카(ICOCA) 이용가능 지역이 되는 요나고(米子), 마쓰에(松江) 지역과

와카야마(和歌山) 지역 이용을 1217일로 결정했다. 이코카 외에 전국 상호이용 IC카드 승차권인

스이카, 파스모, 토이카, 마나카, 키타카, 스고카, 피타파, 니모카, 하야카켄도 이용할 있다.

 

요나고, 마쓰에 지역에서는 하쿠비선(伯備線) 니이미역(新見), 쇼야마역(生山), 네우역(根雨)

산인선(山陰本線) 호키다이센~이즈모시(伯耆大山~出雲市) 사이 역에 이코카를 도입한다.

 

 

요나고역, 마쓰에역, 이즈모시역에는 기본형 자동개찰기를 설치하며, 115일부터 자기승차권을 이용할 있다.

역에는 IC카드 승차권 전용 자동개찰기를 설치한다.

 

이코카 발매역은 니이미역, 쇼야마역, 네우역, 호키다이센역, 요나고역, 야스기역(来駅), 마쓰에역,

신지역(宍道駅), 이즈모시역이다. 1217 이후, 영업시간 매표소(みどりの窓口)

자동 표판매기에서 이코카, 이코카 정기권을 구입할 있다.

충전가능 역은 히가시야마코엔역(東山公園), 히가시마쓰에역(東松江) 제외한 모든 역이다.

또한 요나고, 마쓰에 지역과 오카야마(岡山), 후쿠야마(福山) 지역을 이코카로 상호 이용이 가능하나,

특급 야쿠모(やくも) 승차하려면 특급권이 별도로 필요하다.

 

 

와카야마 지역에서는 특급 쿠로시오(くろしお) 정차하는 기노쿠니선(きのくに, 키세이선[紀勢本線])

미노시마역(箕島), 후지나미역(藤並), 아사유역(浅駅), 고보역(御坊), 미나베역(南部),

키이타나베역(紀伊田辺駅), 시라하마역(白浜), 스사미역(参見駅), 쿠시모토역(串本), 고자역(古座),

타이지역(太地), 키이카츠우라역(紀伊勝浦), 신구역(新宮) 이코카를 도입한다.

 

 

긴키권(近畿) 이코카 지역과 역에서 서로 이코카 이용이 가능하며, 특급권은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키세이선 보통, 쾌속열차도 이용 가능하나, 카이난역(海南) 남쪽은 쿠로시오 정차역을 제외하고

이코카 이용을 없다. 1217 이용시작에 맞춰 기념행사도 예정이다.

 

이코카 도입에 따라 요나고, 마쓰에, 와카야마 지역 모두 티켓없는 특급권(J-WEST카드 회원 한정) 발매한다.

스마트폰, 휴대전화에서 JR서일본 인터넷 열차예약 e5489( 고요야쿠 발음)에서 지정석을 예약,

다운받은 지정권 화면을 차내에 제시하면 티켓없이 특급열차 지정석을 이용할 있다.

 

출처: 1018, MyNavi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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