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 앞에서 예외 없다] 연예인 마츠모토 이요, 하야미 유 선로무단침입 인정, 기소유예 처분 free counters

[철도 앞에서 예외 없다] 연예인 마츠모토 이요, 하야미 선로무단침입 인정, 기소유예 처분

 

JR 선로 무단침입으로 2월에 서류송청(불구속) 탤런트 마츠모토 이요(松本伊代, 51)

하야미 (早見優, 50) 321, 자신의 블로그에 불기소처분이 사실을 알리고 다시 사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류송청(書類送廳)’으로 씁니다. 일본에서는 서류송검.

형사 사건을 맡은 사법 경찰관이 피의자 없이 조서와 증거 물품만을 검사에게 넘기는 .

 

마츠모토는 철도영업법 위반으로 서류송청이 건이 321 불기소처분(기소유예) 되었습니다라고 밝히고,

이번 건으로 관계자 모두에 폐를 끼쳤으며, 성원해 주신 모든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다.

하야미는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향후 정신 바짝 차리겠습니다. 앞으로 부탁합니다라고 했다.

 

 

명은 113, 교토시내 TV촬영을 했을 여유 시간에 JR산인선(山陰線) 선로에 들어간 사진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인터넷에서 소동이 일어나 경찰조사를 받았다.

 

 

출처: 321, 니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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