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시각표개정의 명암] 토부철도: 장거리 쾌속 폐지로 인한 수도권 접근시간 증가, 승객불편 free counters

[시각표개정의 명암] 토부철도: 장거리 쾌속 폐지로 인한 수도권 접근시간 증가, 승객불편

 

아사쿠사에서 토부철도를 이용, 닛코 지역을 가는 관광객에게는 친숙한 열차는 특급 스페시아 등도 있지만,

승차권만으로 있는 쾌속, 구간쾌속 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열차가 421 시각표개정으로 폐지된 군마현, 토치기현에서 수도권으로 접근

소요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생겨서 이용자에 영향이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토부철도(東武鉄道) 421 시각표개정으로 군마현(群馬県) 이타쿠라토요다이마에역(板倉東洋大前)

아사쿠사(浅草), 키타센주(北千住) 수도권 역을 직접 잇는 쾌속, 구간쾌속이 없어져서

키타센주역까지 소요시간이 평균 12 길어졌다.

도내로 통근, 통학하는 주민과 토요대 학생으로부터 불편하게 되었다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분양가격을 낮춘 주택단지 이타쿠라 뉴타운(板倉ニュタウン)’ 판매에도 영향을 있다.

 

 

이용자들 불편해졌다!”

시각표개정으로 아사쿠사 출발/도착 쾌속, 구간쾌속이 폐지되어 이타쿠라토요다이마에역부터

아사쿠사 방면으로 경우, 미나미쿠리하시역(南栗橋)에서 환승을 해야 한다.

토부철도에 따르면, 새로 생긴 미나미쿠리하시~토부닛코(東武日光) 급행, 구간급행열차를 이용해도

키타센주역까지 소요시간은 평균 12 길어진다.

 

통근, 통학으로 이타쿠라토요다이마에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 영향은 크다.

도쿄스카이트리역(とうきょうスカイツリ)까지 매일 통근을 하는 남성(43) “15 빨리 집에서 나오게 되었다.

무엇보다 계속 앉아갈 없다는 힘들다라고 말했다.

역에서 걸어서 10 거리인 토요다이 이타쿠라캠퍼스에 다니는 2천명의 학생 60% 전동차로 통근하고 있다.

치바현(千葉県)에서 다니는 1학년 남학생은 가뜩이나 환승이 많은데 1회가 늘어 힘들다라고 한숨을 지었다.

 

분양가격을 평균 60% 인하하여 판매촉진 대책을 내놓자마자 이타쿠라 뉴타운은 도쿄로의 접근성 장점을

부각하고 있는데, 기업국 담당자는 도쿄도내부터 시간이 걸리게 유감이다. 분양가격을

개편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각표개정으로 편리하게 이용자도 있다.

쿠리하시역(栗橋) 급행, 구간급행열차가 정차하게 되어 JR우츠노미야선(宇都宮線) 환승이 편리해졌다.

특급 료모(りょうもう) 운행시각을 늦추고 마에바시시(前橋市) 죠모전철(上毛電) 시각표개정과 함께

도쿄 도내에서 2시간 있을 있게 지역도 있다.

 

출처: 426, 죠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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