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센 진행상황] 후쿠이현: 호쿠리쿠신칸센 츠루가 연장 공사착수율 ‘올 여름에 100%’

[신칸센 진행상황] 후쿠이현: 호쿠리쿠신칸센 츠루가 연장 공사착수율 ‘올 여름에 100%’

 

6월20일, 니시카와 카즈미(西川一誠) 후쿠이현(福井県) 지사는 회견에서 2023년 호쿠리쿠신칸센(北陸新幹線)

츠루가(敦賀) 개업을 위해 진행 중인 후쿠이현 내 구간 용지취득율이 향후 취득이 확실한 용지를 포함해서

90%가 넘으며, “조기완료를 위해 철도. 운수기구, 주변지역과 함께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총 길이에 대한 공사착수율은 “8월부터 카나즈고가다리(金津高架橋)와 사카이마루오카(坂井丸岡) 다리의

공사도 시작, 올 여름에 착수율이 100%가 된다”라고 예상했다.

 

현 신칸센건설추진과에 따르면, 용지취득율를 6월20일 시점 92%라고 한다.

또한 신칸센 역 건물 이용편리성 확보에 대해서는 츠루가역에서 신칸센과 특급의 상하환승,

후쿠이역(福井駅) 신칸센 플랫폼 열리는 부분 증설 등을 결정했다.

 

 

츠루가역 신칸센과 특급 상하환승 계획은 http://jtinside.tistory.com/8577

 

출처: 6월21일, 산케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