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로부활 준비] JR타다미선 주변 활성화 실증사업 실시: 투어 고객에 ‘접대’ free counters

[철로부활 준비] JR타다미선 주변 활성화 실증사업 실시: 투어 고객에접대

 

철도로 전구간 복구가 결정된 JR타다미선(只見線) 이용 활성화와 관광진흥을 위해 관광지역만들기 법인

오쿠아이즈판(奥会津版)DMO 설립을 내다본 실증사업이 107, 야나이즈마치(柳津町), 미시마쵸(三島町),

카네야마쵸(金山町)에서 열렸다. 관광 관련자들이 각각 마을의 특색을 살리고 관광 고객을 대접했다.

 

타다미선 주변 관광 태세를 정비하기 위해 야마가타철도(山形鉄道) 사장으로 일본관광철도(日本観光鉄道)

노무라 코지(野村浩志) 대표 등이 중심이 기획으로 지역 상점가와 관광 관계자들이 협력했다.

요미우리여행(読売旅行) 주최하는 대형버스 8, 320명이 방문했다.

 

 

야나이즈마치에서는 지역의 아카베코전설(べこ伝説)에서 유래한아카베코 상점가에서 행사를 했다.

미시마쵸에서는 간판거리 견학, 카네야마쵸에서는 누마자와코(沢湖)에서 송어, 특산품 등을 소개했다.

 

투어 고객은 JR타다미선에도 승차, 타다미선 주변의 풍경을 만끽했다.

관광 관계자들은 이번 성과를 통해 조직 정비와 충실한 수용태세 등을 검토한다.

 

출처: 108, 후쿠시마민보

Posted by CASSIOPE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