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2011년_2년간 여행 - 끝을 따라서'에 해당되는 글 124건

1. 2012.04.30 [끝을 따라서] 34편(2011/12/25 4일차) - 비경역을 거쳐 중간역에……2008년의 데자뷰
2. 2012.04.25 [끝을 따라서] 33편(2011/12/25 4일차) – 3현의 경계 ‘비경역’을 지나 또 비경역으로
3. 2012.04.23 [끝을 따라서] 32편(2011/12/25 4일차) – 레일파크의 모습은 사라지고……황량한 츄부텐류역
4. 2012.04.20 [끝을 따라서] 31편(2011/12/25 4일차) – 종점까지 환승은 없다: 내가 남느냐, 노선이 남느냐(이이다선)
5. 2012.04.19 [끝을 따라서] 30편(2011/12/25 4일차) – 지연 속의 여유: 각역정차 신칸센, 그리고 지하철같은 로컬선으로
6. 2012.04.18 [끝을 따라서] 29편(2011/12/24,25 3,4일차) – ‘빈 공간 메우기’를 위한 신칸센 환승(서일본 히카리의 운명)
7. 2012.04.17 [끝을 따라서] 28편(2011/12/24, 3일차) – 가장 긴 역 이름이 된 사연, 수건이 없는 온천시설에서 몸을 풀고 숙소로 2
8. 2012.04.14 [4400번째 글] [끝을 따라서] 27편(2011/12/24, 3일차) – 오사카만의 야경을 즐기고, 푸짐한 저녁식사 3
9. 2012.04.13 [끝을 따라서] 26편(2011/12/24, 3일차) – 오사카항 쪽으로: 역명판 싹쓸이(난코포트타운선, 역 번호 11번의 예외)
10. 2012.04.12 [N] [끝을 따라서] 25편(2011/12/24, 3일차) – 오사카의 ‘유리카모메’: 우여곡절 많았던 ‘난코포트타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