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표개정] 일본에서 가장 긴~거리 운행 보통열차 기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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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내용 전달도 6일 후 마칩니다. 내일부터 시각표개정이 되는데, 변화하는 기록을 소개합니다. 3월31일까지 JTINSIDE의 글을 계속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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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6일 시각표개정에 따라 일본에서 가장 긴 거리를 운행하는 보통열차 순위가 바뀝니다.
그렇지만 최장시간 운행 열차 순위는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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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네무로선에서 운행하는 최장거리, 최장시간 JR보통열차가 3월26일 시각표개정으로 운행거리가 2위가 되며, 츄고쿠(中国) 지역 산요선을 달리는 보통열차가 1위로 올라선다. 운행시간은 네무로선(根室本線) 보통열차가 계속 최장시간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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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JR노선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리는 정기운행 보통열차는 네무로선 타키카와~쿠시로(滝川~釧路) 사이
308.4km를 8시간27분에 달리는 보통열차 2429D다.
그 전에는 산요선(山陽本線) 오카야마~도쿠야마~신야마구치(岡山~徳山~新山口) 315.8km를 5시간45분에 운행한
보통열차 371M이 있었는데, 거리로는 371M, 시간으로는 2429D가 가장 길었다.
그러나, 2015년3월14일 시각표개정으로 371M 운행구간이 오카야마~도쿠야마 271.5km로 줄었으며
이로 인해 2429D가 거리, 시간 모두 일본에서 가장 긴 보통열차였다.
이번 시각표개정에서는 371M 운행구간이 오카야마~도쿠야마~신야마구치~시모노세키(下関)인
384.7km로 확대, 열차번호도 369M으로 바뀐다.
이 중 오카야마~도쿠야마 사이는 현재 371M과 거의 같은 시각으로 운행한다.
도쿠야마~시모노세키 사이는 이와쿠니(岩国)~도쿠야마~시모노세키에서 운행 중인 보통열차 3389M을
통합하는 형태로 전체 소요시간은 7시간33분이다.
한편, 네무로선 2429D는 열차번호가 2427D로 바뀌나, 운행구간은 지금과 그대로이며, 소요시간은 8시간21분으로
지금보다 6분 줄어든다. 그 결과, 가장 긴 거리를 운행하는 보통열차는 산요선 369M,
가장 긴 시간을 운행하는 보통열차는 계속해서 2427D가 된다.
시각표개정 후 운행시각은
네무로선 2427D: 타키카와(09:40) →신토쿠(新得, 12:52도착, 12:57출발)
→오비히로(14:11 도착, 14:47 출발) →쿠시로(18:01) 운행이며
산요선 369M: 오카야마(16:17) →히로시마(19:09 도착, 19:14 출발) →도쿠야마(21:27 도착, 22:00 출발)
→신아먀구치(22:42 도착, 22:43 출발) →시모노세키(23:50) 운행이다.
**토/휴일은 히로시마 19:05 도착, 19:13 출발
출처: 3월21일,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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