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새로운 시도]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13000계 차내에서 ‘배경음악’ 시험방송(1월29일부터) free counters

도쿄메트로는 129일부터 히비야선(日比谷線) 13000 차내에서 배경음악(BGM) 시험방송을 시작한다.

쾌적한 차내공간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

 

 

13000 차내 스피커에는 고음질 스테레오 방송시스템을 탑재했다.

배경음악은 이벤트열차 운행과 차량점검 스피커 시험을 위해 도입했으나, 영업열차에도 실시한다.

도쿄메트로에서는 통근용 열차에서 BGM 방송은 일본 시도라고 설명했다.

 

 

실시기간은 129일부터이며, 시간대 일부 운행열차에서 실시한다. 운행구간은 히비야선

나카메구로~키타센주(中目~北千住)까지로 토부스카이트리라인(東武スカイツリライン)에서는 하지 않는다.

음악은 클로드 드뷔시(Claude Debussy) 달빛과 https://youtu.be/Cfn99ws8DTk

쇼팽(Chopin) 녹턴을 비롯한 클래식과 치유 음악을 내보낸다.

도쿄메트로는 이용자에 의견을 받아 BGM 지속여부를 검토한다.

 

BGM열차 운행시간도 나왔습니다. 유튜브 등에서 배경음악을 들을 있겠네요 ^^

 

 

출처: 125, C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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