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19편(11/18, 토) – 이젠 안 바뀌겠지? ^^; 한신전철 지선에서 느끼는 옛 분위기 free counters

오늘의 목표였던 고베전철 모든 확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중에 일부 사냥 합니다.

 

*19 이동 경로:

무코가와무코가와단치마에무코가와: 한신전철 무코가와선(한신전철 7990)

무코가와~무코가와단치마에 왕복 다시 무코가와역

 

 

 

이번에 가는 곳은 한신전철의 유일한 지선이라 있는 무코가와선입니다.

무코가와선은 이번에 번째로, 역명판만 바뀌었으면 안가도 ……^^

무코가와선을 환승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개찰이 하나 있죠.

 

[사진531: 우리나라의 환승개찰구같이 무코가와선을 환승하려면 개찰을 한번 통과해야 합니다]

 

 

[사진532: 개찰 통과 옆을 보면 승차권 판매소가 있습니다. ? 개찰 판매기?

판매기 이용자는 무코가와선 중간역 개찰이 없는 무인역에서 IC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승객용입니다]

중간 역에서는 그냥 승차 무코가와역에서 원하는 목적지까지 승차권을 구입할 있는 판매기입니다.

IC카드를 사용한다면 역에 있는 간이 IC카드 리더에 터치(입장)하면 됩니다.

 

 

[사진533: 무코가와선 역명판입니다. 한쪽은 없고, 다음이 히가시나루오역]

 

 

[사진534: 무코가와선을 운행하는 차량은 7990형인데, 고베전철의 1100계같이 나이 만만치 않습니다]

 

 

[사진535: One-man 운행으로 직통운행을 하지 않는 행선막은 바뀌지 않습니다]

 

 

[사진536: JR홋카이도같이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보통열차에서 보기 힘든 한쪽 여닫이입니다.

출입문이 열리고 닫힐 속도감이 있습니다 ^^]

 

 

[사진537: ! 제작은 1968년입니다. 지금 여행기를 쓰는 기준으로 50년이 차량이 아직 현역입니다]

 

 

[사진538: 운전실은 이상 얘기할 필요 없겠죠?]

 

무코가와선에는 출발/종점을 빼고 개의 중간 역이 있습니다.

 

 

[사진539: 히가시나루오 역입니다. 번호체계를 하면서 역명판을 통째로 바꿨네요.

11선의 단선 구조. 무코가와선은 전구간 단선입니다]

 

 

[사진540: 히가시나루오~스자키 사이는 불과 400미터로 한신전철 중에서 사이가 가장 짧습니다]

 

 

[사진541: 그리고 종점, 무코가와단치마에역에 도착했습니다. 역명판만 바뀌었어도 오는데 ^^]

 

무코가와단치마에역은 1984 노선연장과 함께 개업했습니다.

 

 

[사진542: 무코가와선의 끝부분입니다. 1984 역까지 연장 이상 노선 확장은 없습니다]

 

[사진543: 무코가와단치마에역은 자동개찰로 되어 있습니다. IC카드도 사용할 있습니다]

 

 

[사진544: 무코가와단치역 열차 안내는 단순합니다. 모든 열차는 무코가와까지 각역정차입니다.

차량이 고장 나지 않는 1편성으로만 운행합니다]

 

 

[사진545: 판매기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2대입니다]

 

[사진546: 직통운행을 하는 산요, 고베고속, 긴테츠 연계승차권을 구입할 있습니다.

이런 것도 IC카드 사용이 이러한 필요 없게 만들었습니다]

 

 

[사진547: 사람 눈과 카메라의 이렇게 차이가 있습니다. 조명이 고장났네요]

 

 

[사진548: 옆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이온(AEON) 계열의 맥스밸류(MaxValu)]

 

 

[사진549,550: 숙소로 가기 전에 먹을 구입했습니다. 종류를 구입했는데, 열차 기다리면서 호로로~]

 

 

[사진551: 마그네틱 승차권과 IC카드 승차권 모두 가능한 개찰기입니다]

 

 

[사진552: 몸이 불편한 승객을 보면 도와드릴까요?’ 라고 말을 걸으면 모두들 고마워 합니다]

 

 

[사진553: 무코가와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역에 도착했습니다. 이름이 길어서 단치마에라고 부릅니다]

 

 

[사진554: 객차 사이 추락방지 장치는 요즘 차량에 비해서는 부족해 보이는 ^^]

 

 

[사진555: 열차는 7868+7968 2량으로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사진556: 한쪽 여닫이 출입문이 보입니다만, 양여닫이에 비해서는 폭이 좁습니다]

 

 

[사진557: 일본의 바비인형버전인 리카짱은 나온 50년이 넘었습니다. 아직도 광고에서 활발히 활동 ’]

 

 

[사진558,559: 출발역인 무코가와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섬식 플랫폼에 대합실도 갖췄습니다]

 

 

[사진560: 무코가와역에는 급행 등급이 정차합니다. 우메다, 산노미야로 빨리 승객은 급행을 이용하면 됩니다]

 

시간에 오히려 역명판 사진이 찍히는 한신전철 여행을 이어갑니다.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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