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20편(11/18, 토) – 내가 젤 잘나가! ‘파란리본’을 받은 노력의 산물 ‘제트실버’ free counters

원래 역명판을 밤에 담는 품질을 기대할 없는데, 파란색 역명판은 밤에 조명만 제대로 받쳐주면

낮에 찍는 보다 선명하게 담을 있습니다.

한신전철 역명판이 하나죠. 지선인 무코가와선 역명판을 싹쓸이 했습니다.

 

*20 이동 경로:

무코가와우메다: 한신전철 본선 각역정차(한신전철 5700 제트실버’)

무코가와역 출발, 아마가사키역 정차

 

 

무코가와선을 왕복, 다시 무코가와역에 왔습니다.

 

[사진561: 무코가와역 개찰기 판매기는 스자키역, 히가시나루오역에서 타고 승객을 위해 구분해 놓았습니다]

 

 

[사진562: 이쪽 개찰은 한신본선 환승을 없는, 역을 나가는 쪽입니다]

 

 

[사진563: 무코가와선 플랫폼과 본선 플랫폼 사이 통로에 있는 코인락커입니다. 개찰 안에 있습니다]

 

 

[사진564,565: 무코가와선과 본선 사이 환승통로는 생각보다 길므로 환승시간은 충분히 잡아야 합니다]

 

 

[사진566: 플랫폼에서 찍은 무코가와()입니다. 플랫폼이 위에 있어서 이렇게 찍을 있습니다]

 

[사진567: 18편에 보여드렸던 8000계와는 안내 방식이 다른 LED 채용한 8000계입니다]

 

 

[사진568: 무코가와역을 출발한 8000계가 플랫폼을 벗어나면]

 

 

[사진569: 4 우메다행 각역정차가 도착 예정입니다]

 

 

[사진570: 한신전철에서만 느낄 있는 /감속력짱인 제트카 5131형이 도착했습니다.

승차 있어 보면 출발 아니라 발사라는 느낄 있습니다]

 

 

[사진571: 여기는 서쪽출구 개찰 밖입니다. 플랫폼이 완전히 구분되어 있으므로 가는 방향을 봐야 합니다]

 

[사진572: 제가 따로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좀비 되어 걸어다니는 모습을 상상하세요]

 

제가 열차가 들어왔습니다. 속으로 들어오길 바랬는데 이루어졌네요.

 

[사진573: 한신전철의 신형차량인 5700계입니다.

/감속을 빠르게 해서 제트카라는 애칭의 막내로 차량에는 애칭을 제트실버 붙였습니다]

 

 

[사진574: 5700계는 각역정차로 운행하며, 롱시트 구조인데, 좌석 생김새가 특이합니다]

 

 

[사진575: 롱시트에 칸막이로 구분, 정원대로 앉을 있도록 했습니다]

 

 

[사진576: 좌석 구조를 일어나기 쉽게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앉아있을 불편함이 있는 아닙니다]

 

 

[사진577: 승객과 입석승객 모두를 고려한 디자인입니다. 앉은 승객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승객은 허리 부분을 곡선에 맞게 기대면 편안하게 있는데요]

 

한신5700계의 정보안내는 여행기를 쭈욱 보셨다면 놀랄 것도 아닙니다.

 

 

[사진578: 계속 알려드린 대로 간사이 지역 신형차량 정보안내는 ~~~~~~~~~이드 대세입니다.

출입문 여닫을 차임과 램프는 기본사양이 되어가고 있죠]

 

 

[사진579: 무코가와역 출발 다음은 아마가사키풀마에입니다.

화면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표시했는데도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아마가사키풀마에역 관련 재미있는 트리비아도 읽어보세요. http://jtinside.tistory.com/8623

 

 

[사진580: 아마가사키 경정장이 있는 곳으로, ‘(Pool)’ 수영장으로 생각할 있지만, 수영장은 없습니다]

 

 

[사진581: 왼쪽에는 광고 정보를, 오른쪽에는 정차역 안내, 정보 등을 표시합니다]

 

 

[사진582: 4 편성 앞에 타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3호차쪽이 가까움을 안내]

 

 

[사진583: 한글로 깔끔하게 안내합니다. 보통열차 우메다행, 다음은 아마가사키]

 

 

[사진584: 아마가사키역에 도착했습니다. 한신난바선 분기역인데, JR아마가사키역은 보이지도 않으며,

JR 환승역으로 안내하지도 않습니다. JR 한신 역은 직선거리로도 2km 넘습니다]

 

열차는 다른 열차를 보내기 위해 오랜 시간 정차합니다.

 

 

[사진585: 준급 야마토사이다이지행입니다. 한신난바선 개통 한신전철 노선에서 긴테츠 차량을 있죠.

차량은 1220계입니다]

 

한신본선 쪽은 산노미야까지도 당분간 홈도어 설치가 어렵습니다.

긴테츠는 4문형(4-Doors)이고, 한신전철, 산요전철은 3문형(3-Doors)이라 새로운 타입의 홈도어를

적용하지 않으면 설치 자체가 어려운 조건입니다.

 

각역정차를 때에는 대기의 여유 즐길 있죠.

 

 

[사진586: 시간 여유가 있다면 각역정차를 이용한 느긋한 철도여행도 나름 매력입니다]

 

한신5700계는 2016년에 철도우협회(鉄道友) 수여하는 블루리본상을 받았습니다.

드물게 일반열차가 블루리본상을 받은 경우인데, 이듬해인 2017년에는 마찬가지로 일반열차인

JR큐슈의 축전지 차량인 BEC819 덴차(DENCHA)’ 블루리본상을 받았죠.

 

[사진587: 아마가사키역에서 플랫폼을 차량을 통해 넘어갈 있도록 양쪽 문을 열었습니다.

양쪽으로 선행, 후행열차가 도착, 출발하는데, 승객이 모두 이용할 있도록 했죠]

 

 

[사진588,589: 출입문은 버튼식으로 객차 안에서는 승객이 여닫을 있고, 객차 밖에서는 열기만 가능합니다]

 

 

[사진590: 저도 플랫폼을 차량을 통해 건넜습니다. 출발안내에 ‘3rd'라고 있죠?

열차는 아마가사키역에서 번째로 출발합니다]

 

열차는 위에 보여드린 긴테츠 1220 준급이었습니다. 번째 열차를 보낸 우메다를 향해 갑니다.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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