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인프라 개선 방향] 미야자키현: 닛포선 고속화 예상 오이타까지 27분 단축에 978억엔
2018년_JTrain_Inside/인프라_취약성_개선 2018. 3. 23. 06:483월7일, 미야자키현(宮崎県)은 JR닛포선(日豊線) 고속화 관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4개 안을 제시, 가장 시간단축이 많은 방안으로는
현재 특급으로 약 3시간10분 걸리는 오이타~미야자키(大分~宮崎)를 약 27분 단축할 수 있으며,
약 2시간10분 걸리는 미야자키~가고시마츄오(鹿児島中央)는 약 41분 단축할 수 있으나,
비용은 두 구간 합쳐 2,760억엔 규모다.
미야자키현은 2년 전 실시한 히가시큐슈신칸센(東九州新幹線) 정비 조사결과와 비교하면서
현 고속철도망 정비 방향을 검토한다.
출처: 3월8일, 미야자키일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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