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23편(11/19, 일) – 여행 첫 야간버스(2): 푸욱 잘 수 있는 조건에 난 일어났다 free counters

우메다스카이빌딩에 있는 윌러버스터미널 오사카우메다에서 신주쿠/신우라야스로 가는 야간버스를 탔습니다.

 

*23 이동 경로:

우메다역 우메다스카이빌딩: 걸어서

스카이빌딩 윌러버스터미널 신주쿠 버스터미널(바스타신주쿠): 윌러버스 W231

쿠사츠PA(Parking Area) 정차/출발, 오카자키SA(Service Area), 시미즈SA, 에비나SA 각각 정차

 

 

오사카우메다에서 정시출발 번째 휴게소인 쿠사츠PA에서 야식을 즐겼습니다.

 

[사진651: 차량 선두 아래는 LED 안내하지만, 앞쪽 위는 정겨운 종이입니다 ^^

노선을 달리 때마다 종이를 바꿔서 끼우겠죠?]

 

 

[사진652: 출입문 측면은 LED 했습니다. 행선이 옆으로 흐르며, 다국어로 표시합니다]

 

 

[사진653: 야간에 주변 조명이 어둡죠. 이건 버스의 기본 기능]

 

 

[사진654: 2320 전에 승객 확인을 하고 다시 커튼을 완전히 닫은 출발합니다]

 

그리고 1118일이 지나 1119() 차내에서 시작했습니다.

 

 

[사진655: 0120분까지 버스로 돌아오면 됩니다]

 

 

[사진656: 여기는 오카자키SA입니다. 네오파사(NEOPASA) 표기했습니다.

마크를 통해 지금 달리는 고속도로가 신토메이고속도로임을 있습니다]

네오파사는 NEXCO나카니혼(NEXCO中日本) 신토메이고속도로(新東名高速道路) 휴게소에서 전개하는

상업시설을 의미합니다. 휴게소 기본상품 외에 의류, 잡화 등도 판매합니다.

 

 

[사진657: 오카자키SA 하나의 SA , 하행선 모두 이용할 있습니다.

2일차에 보여드렸던 츠치야마SA , 하행이 하나의 휴게소를 공유합니다.

때문에 버스 승객은 , 하행 혼동이 없어야 합니다. 버스를 엉뚱한 곳에서 찾다가 뻐스 떠납니다’]

 

[사진658: NEOPASA오카자키만의 특산품 매장이 있고요]

 

 

[사진659: 오카자키SA 있는 편의점은 칠일일입니다]

 

 

[사진660: NEXCO나카니혼은 JR도카이가 사용하는 색상과 거의 같습니다]

 

 

[사진661: 흡연공간을 폐쇄공간으로 해서 완전한 분연(分煙)’ 했습니다]

 

 

[사진662: 화물차, 대형버스 옆에 소형차 ^^]

 

 

[사진663: 이번에는 출발 10 전에 탔습니다. 이전 휴게소에서 음료수 등을 샀으니]

 

 

[사진664: 운전사가 인원을 점검 0120분이 되어 커튼을 닫고 출발했습니다]

 

 

[사진665: 번째 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시미즈PA입니다.

SA PA 규모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용하는 입장에서 차이는 느낍니다]

NEOPASA 마크로 NEXCO나카니혼 지역임을 있죠. 시미즈PA 시즈오카현에 있습니다]

 

 

[사진666: 화장실이 혼잡할 경우 50미터 거리에 화장실이 있으니 여길 이용해도 됩니다]

 

 

[사진667: 남자화장실 배치와 현재 비어있는지 상태까지 확인할 있습니다]

 

버스의 사진을 찍어야 하는 이유를 말씀 드렸는데요, 특히 야간의 경우 그렇습니다.

 

 

[사진668: WE버스 3대가 나란히 주차해 있습니다. 회화 소통이 되면 모를까,

자신이 버스 모르면 이런 상황이야말로 대략 난감 있습니다]

 

 

[사진669: 3 중에 오른쪽은 차량 모델이 다른데, 2대는 차량모델도 같죠]

 

[사진670: 우리 버스 옆에 있던 차도 도쿄 방면으로 디즈니리조트까지 갑니다]

 

 

[사진671: 번째 휴게소부터는 안내방송을 하지 않아서 대부분 차내에서 취침상태입니다.

0318분에 커튼을 닫고 출발했습니다]

 

 

[사진672: 1시간30 후인 0442분에 조명이 약간 밝아졌습니다. 휴게소 도착 예정이죠]

 

 

[사진673: 이번엔 0505분까지 돌아오면 됩니다. 시간도 미리 찍어놓으면 좋습니다.

머리가 아무리 좋다 해도 시간 착각하는 순식간입니다]

 

[사진674: 이번에 정차한 번째, 마지막 휴게소는 에비나SA입니다.

여기는 EXPASA 되어 있는데, NEOPASA 같이 상업시설 이름입니다]

 

에비나SA NEXCO나카니혼이 운영하며 토메이고속도로(東名高速道路) 있습니다.

가나가와현(神奈川県) 유일한 SA 도쿄 쪽에서 오면 휴게소, 나고야 쪽에서 오면 마지막 휴게소가 됩니다.

휴게소 순서로 경부고속도로에 대비하면 하행은 만남의 광장, 상행으로는 죽전휴게소 정도에 해당하겠죠?

 

 

[사진675: 일본도 기름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보다는 쌉니다]

 

 

[사진676: 도로교통정보 안내는 규모에 맞게 시원시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고속도로 역주행 없도록……]

 

 

[사진677: 이제 마지막 휴게소입니다.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는 ? 양치질부터 ^^]

 

[사진678: 에비나SA 상업시설도 빵빵합니다. 마트 수준의 슈퍼마켓도 있죠]

 

 

[사진679: 하코네제빵은 07시에 오픈하네요. 지금은 새벽 4시대입니다]

 

 

[사진680: 별다방도 입점해 있는 EXPASA에비나입니다]

 

마지막 휴게소까지 촬영으로 오사카~신주쿠 버스여행은 거의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 편에 버스에서 하차 곧바로 수도권 철분섭취 시작합니다.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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