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폐지 후 활용] 폐지된 홋카이도 마시케역 리뉴얼 완료, 관광거점으로 free counters

201612월에 일부 폐지된 JR루모이선(留萌線) 마시케역(増毛駅) 건물 리뉴얼을 완료,

422일부터 관광거점으로 다시 출발한다.

다카쿠라 (高倉健) 주연 영화 에키() STATION(1981)’ 무대가 되었던 건물은 당시 상태로 복원했다.

 

 

반년간 리뉴얼 공사는 329일에 완료, 건물은 리뉴얼 전의 2배로 증축했다.

1984년에 역의 무인화 계기로 건물 일부를 철거했으나, ‘에키 STATION’ 공개 당시 규모로 복원했다.

휴식과 회의를 있는 다목적 공간과 폐지된 JR루모이선 루모이~마시케(留萌~増毛) 달렸던

열차의 사진과 자료를 장식한 전시공간이 있으며 역의 역사(歷史) 전달하는 기념물 터미널의 소원

(テルミヌスへの)’ 플랫폼 쪽에 만들었다.

 

사업비는 8,800만엔으로 일본 최북단 양조장으로 알려진 쿠니마레주조(国稀酒造) 국가지정

중요문화재인 상가마루이치혼마가(商家丸一本間家) 근처 관광지와 연계해서 마을의 상징으로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415, 요미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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