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차내 기본매너 문제] 고령자 그룹의 ‘자리잡기’ 또 논쟁: 이번엔 에히메현 열차 안에서 free counters

시코쿠 에히메현(愛媛県) JR요산선(讃線)에서 고령자 그룹이 짐으로 자리를 잡은 트위터에 올라와

여러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한산한 전철 안에서 고령자 여성이 자리에 앉아 오른쪽 1석과 왼쪽 2석에 가방과 봉투를 놓은 사진이다.

사진은 오사카에서 승객이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은 4장으로 나머지 3석도 비닐봉투와 등을 놓은 있다.

그룹 외에 고령자가 열차에 타고 짐을 자리에 올려놓았다. 사진을 보면 7 정도의 그룹으로 보인다.

마츠야마~시모나다(松山~下灘) 사이에서 촬영했으며, 올린 사람은 앉고 싶은데 앉을 없었다.

상식에 벗어난 차내매너다라고 올렸다.

 

 

4 초에는 미야기현(宮城県)에서 고령자가 자리를 잡아 물의를 빚었다.

내용은 http://jtinside.tistory.com/9255

 

이번 사진에 대해 JR시코쿠는 사진만으로는 어떤 상황인지 말할 없다라고 답했다.

일반론으로는 고객에게 좌석 짐은 선반 혹은 바닥에 놓아 많은 고객이 앉을 있도록 차내방송을 하고 있다.

있는 고객이 있다면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424, J-Cas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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