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도카이는 재래선 팬터그래프 상태를 확인하는 카메라를 늘린다.
2017년, JR도카이도선(東海道線) 팬터그래프 파손되는 문제 이후 실시하고 있다.
상태를 확인하는 카메라는 노선 경계 등에 있는 9개 역에 설치하고 있으나, 6월말까지 가나야마역(金山駅),
기후역(岐阜駅) 등 수송밀도가 높은 5개 역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카메라 영상은 설치한 역에서만 볼 수 있었으나, 향후 지령소에서도 볼 수 있어서
이상상황을 빠르게 판단할 수 있게 한다.
출처: 5월17일, 나고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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