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운행 변화] JR동일본: 신칸센 우에노~오미야 최고속도를 110km/h →130km/h로 올린다(2년 후)
2018년_JTrain_Inside/인프라_취약성_개선 2018. 6. 17. 06:175월16일, JR동일본은 신칸센 우에노~오미야(上野~大宮) 소요시간 단축을 위해 사이타마현(埼玉県) 내
최고속도를 현재 110km/h에서 130km/h로 올리는 대응을 한다.
5월말부터 소음대책 등 필요한 지상설비 공사에 착수하며 공사기간은 약 2년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소요시간은 ‘최대 1분 정도’ 단축할 걸로 예상한다.
▶도호쿠신칸센(東北新幹線) 우에노~오미야 소요시간 단축을 위한 지상설비 공사 개요
- 흡음판 설치: 총 2km, 토다코엔~요노혼마치(戸田公園~与野本町) 등 일부 구간
- 방음벽 높이기: 약 1km, 토다~키타요노(戸田~北与野) 사이 일부 구간
출처: 5월17일, Impres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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