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 타면 ‘사람행동’을 하지 않고 ‘짐승’이 되는 일부 者(놈 자)때문에 CCTV가 차내에 들어왔습니다.
JR동일본은 5월19일부터 야마노테선(山手線) 차내에 설치하는 CCTV를 공개했다.
야마노테선 차내 CCTV는 각 차량마다 네 군데를 설치하여 사각을 거의 없앤다
카메라가 있는 곳에는 스티커로 승객에 촬영을 알리며, 치한 등 차내에서 범죄, 민폐행위 감소를 기대한다.
영상은 1주일 정도 보관하며, 경찰 등이 조회할 경우 법률에 따라 제공한다.
CCTV 설치 차량은 5월19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수도권에서는 케이오전철(京王電鉄), 토큐전철(東急電鉄), 도에이지하철(都営地下鉄) 등이 CCTV를 도입하고 있다.
출처: 5월17일,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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