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새로운 출발] JR서일본: 산인 지역 매력을 전달하는 관광열차 ‘아메츠치’ 운행 시작(7/1) free counters

돗토리~이즈모시(鳥取~出雲市) 달리는 JR서일본의 관광열차 아메츠치(あめつち) 71일부터 시작한

산인DC(Destination Campaign) 맞춰 운행을 시작했다.

관계자들은 산인(山陰) 매력을 전하는 새로운 관광자원의 출발을 축하했다.

 

 

아메츠치 차체는 산인의 하늘과 바다를 표현한 감청색과 산과 일본칼을 이미지 은색이며

내부에는 시마네현(島根県), 돗토리현(鳥取県) 전통공예품으로 꾸몄다.

 

운행 첫날인 71, 돗토리역에서는 전통 우산춤으로 맞이했으며 0830분에 열차가 플랫폼에 들어오자

승객들이 박수로 맞이했다. 행사에는 차량 다자인을 했던 영화감독 니시코리 요시나리(錦織良成) 참석했다.

JR서일본 요나고지사(米子支社) 우메타니 지사장은 산인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친숙해지겠다

아메츠치 열차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산인지역에 오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아메츠치는 하루 1왕복으로 , , 월요일을 중심으로 연간 150 정도 운행한다.

7월분은 이미 매진되었다.

 

출처: 72,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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