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인프라 감시체계] JR동일본: 수도권 재래선 모든 차량에 CCTV 설치하기로(2020년까지) free counters

73, JR동일본은 수도권을 운행하는 기존 재래선 모든 차량( 8,300) 객실 안에 CCTV

차례로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2 이후 연이어 발생하는 차량문제 대책으로 2,500 승무원실에도 카메라를 붙인다.

JR동일본 관내 거의 모든 지역에서는 2~6 사이에 선로에 자전거를 던지는 행위, 정차 열차가 움직임,

비품 도난 문제가 580건이 발생했다. 때문에 안전성 향상을 위함이다.

 

재래선에서는 이후, 야마노테선(山手線) 신형차량 E235 객실 벽면에 CCTV 설치하고 있으나,

기존 차량에는 천정에 조명 일체형 카메라를 1 6~8곳에 설치한다.

설치비용은 110억엔으로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도카이도신칸센(東海道新幹線) 노조미(のぞみ)에서 발생한 상해사건 이후 경비원이 신칸센에 타고

순찰 빈도를 늘리는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JR동일본은 영업열차에서 선로설비를 체크하는 모니터링 장치를 2020년까지 50 노선에 도입한다.

선로상태 원격감시시스템 실용화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관내 70% 커버할 있다고 한다.

 

출처: 73, 마이니치신문

Posted by CASSIOPE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