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노선애칭 트렌드?] JR동일본 오우메~오쿠타마 애칭 ‘도쿄어드벤처라인’은 정착할 것인가? free counters

JR오우메선 오우메~오쿠타마 구간에 도쿄어드벤처라인(東京アドベンチャライン) 붙이기로 했다.

철도 노선에 애칭을 붙이는 사례가 늘고있는데, 도쿄어드벤처라인은 정착할 있을까?

 

자연과 아웃도어를 즐길 있는 노선

914, JR동일본 하치오지지사(八王子支社) JR오우메선(青梅線) 오우메~오쿠타마(青梅~奥多摩) 사이에

도쿄어드벤처라인 애칭을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지사는 애칭 유래에 대해 역에 내리자마자 본격 자연과 아웃도어를 즐길 있는 오우메선의 매력을

모험(어드벤처)’라는 단어로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도쿄라는 글자를 붙임으로써 도쿄도의 일부(一部)

친밀함, 접근의 좋은 점을 강조했다고 한다.

 

신주쿠부터 오쿠타마까지는 직통 홀리데이쾌속(ホリデ快速)으로 90 걸린다.

JR에서는 수도권이면서 부담없이 자연 속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있으며 누구나 모험을

있는 지역이라고 홍보한다.

 

 

 

로고도 만들어

도쿄어드벤처라인의 새로운 로고도 만들었다. 오우메선과 인연이 있는 창작자를 모집해서 노선주변 주민과

JR동일본 하치오지지사 투표로 오우메시에 사는 누마쿠라 토모미(沼倉智弓) 작품으로 결정했다.

1013일부터 로고 헤드마크를 붙인 E233 랩핑전철이 타치카와(立川)~오우메~오쿠타마를 운행한다.

도쿄어드벤처라인 시작에 맞춰 미타케역(御嶽) 오쿠타마역에는 건물 리뉴얼도 예정이다.

미타케역에는 대여 자전거와 대합실을 정비하고 오쿠타마역에는 대합실, 탈의실, 카페 등을 오픈한다.

모두 아웃도어 거점역으로 알려져 있는데, 향후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계속 늘어나는 철도노선 애칭

철도노선 애칭은 계속 늘고 있다.

최근 수도권에서는 도덴아라카와선(都電荒川線) 도쿄사쿠라트램(東京さくらトラム),

토부이세사키선(東武伊勢崎線) 도쿄스카이트리라인(東武スカイツリライン),

토부노다선(東武野田線) 도쿄어반파크라인(東武バンパクライン),

사이타마고속철도선(埼玉高速鉄道線) 사이타마스타디움(埼玉スタジアム) 애칭을 붙이고 있다.

 

이러한 애칭 성격부여는 일정하진 않으며, 노선계통을 알기 쉽도록 쇼난신주쿠라인(湘南新宿ライン),

JR교토선(JR京都線, 도카이도선의 일부) 등이 있는 반면, 로컬선 활성화를 노린 오쿠노호소미치유케무리라인

(細道湯けむりライン, 리쿠토선[陸羽東線]) 같은 것도 있다.

애칭 정착도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알기 쉽게 하는 애칭은 정착하기 쉬우며, 지역 활성화를

노린 애칭은 명칭부여에 따라 다르다.

 

문자 수가 많아~

오우메선은 오우메역을 경계로 타치카와 방면과 오쿠타마 방면으로 계통을 나누고 있다.

때문에 오우메~오쿠타마 사이에 애칭을 붙인 계통을 알기쉽도록 측면도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오우메선 오우메~오쿠타마 사이 수송밀도는 3,979 최근 이용자는 감소 추세로 운행편수도 줄어들고 있다.

때문에 도쿄어드벤처라인은 로컬선 활성화형 애칭 측면이 있다고 있다.

그러나 글자 수가 많아서 공식 명칭인 오우메선 대체하긴 어려울 것도 같다.

한동안은 오우메선과 같이 사용하는 형태는 어떨까 한다.

 

출처: 914, 타비리스

Posted by CASSIOPE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