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외설범죄] 전동차 안에서 여성에 외설행위를 시킨 성인비디오 제작사 2명 체포
후쿠오카시를 달린 전동차 라고 써 있는데요, 니시테츠(西鉄)입니다.
후쿠오카시(福岡市) 성인비디오(AV, Adult Video) 제작회사 사장 등 2명이 전동차 안에서
여성의 가슴과 하반신을 노출시키는 등 외설행위 혐의로 체포되었다.
공연외설 혐의로 체포된 자는 후쿠오카시 성인비디오 제작회사 사장 히라노 히데아키(平野英明, 42) 용의자와
종업원 야나기사와 히로시(柳沢裕史, 33) 용의자다.
경찰에 따르면, 히라노 용의자 등 2명은 2013년10월과 11월에 모집한 23~28세 여성 3명을
후쿠오카시내를 달리던 전동차에 태운 후 가슴과 하반신을 노출시키는 등 외설행위를 한 혐의다.
용의자들은 이 모습을 비디오로 찍어 DVD로 판매했으며 여성에는 1만엔 정도의 돈을 준 것으로 보인다.
조사에 대해 용의자들은 혐의를 시인했으며, 경찰은 3명의 여성에 대해서도 공연외설 혐의로 서류송청할 방침이다.
출처: 6월23일, 후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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