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열차사고, 6/30] 도카이도신칸센 차내에서 분신자살로 추정되는 화재 발생, 2명 숨져
2015_일본철도 이야기/신칸센 화재: 철도안전 위협 2015. 6. 30. 13:59도카이도신칸센에서 선로침입 등 외부요인이 아닌, 차내에서의 방화(추정)로 인한 긴급정지는 거의 없었던 일입니다.
6월30일 11시40분쯤, 가나가와현(神奈川県) 오다와라시(小田原市) 근처를 달리던 도카이도신칸센(東海道新幹線)
도쿄 출발 노조미225호(のぞみ, 16랑)에서 화재가 발생, 긴급 정지했다.
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선두차량에서 승객 2명이 전신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2명 모두 숨졌다.
이 외에 연기를 마신 승객 2명이 중상, 8명이 경상을 입어 차내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남성승객이 기름을 몸에 붓고 불을 붙였다는 정보가 있으며, 경찰과 소방서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국토교통성에 들어온 정보 등에 따르면, 후송된 승객 1명은 남성으로 1호차 앞쪽 데크에서
기름을 뒤집어쓴 상태에서 쓰러졌다고 한다. 또 1명은 여성으로 1호차 뒤쪽 데크에서 쓰러져 있었다.
JR도카이에 따르면, 노조미225호에는 약 1,000명의 승객이 있었으며, 차내에 스프링쿨러는 없고, 데크에 소화기가 있다.
운전석 바로 뒤 데크에서 화재가 발생한 걸로 보이며, 승무원이 진화했다고 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1호차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는 정보다.
차내는 12시 시점에서 정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승객을 뒤쪽 차량으로 이동시켰다.
소방본부는 부상자들을 근처 병원으로 후송하고 있다.
현장은 신요코하마역과 오다와라역 사이로 오다와라역에서 약 8km 지점이다.
이 영향으로 도카이도신칸센은 도쿄~신오사카(東京~新大阪) 사이 운행이 한때 중단되었으나, 14시09분에 운행을 재개했다.
JR도카이는 현장 검증을 마친 후 차량을 오다와라역으로 이동시켜서 승객을 하차시켰다.
출처: 6월30일,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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