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철도인프라 도입] 에이잔전철: 2016년3월부터 IC카드 도입(전국상호이용)
에이잔전철도 IC카드시스템을 도입하고, 마그네틱 방식 카드 사용을 마칩니다만,
외국인이 이용하는 ‘간사이스루패스’와 기간 한정으로 발매하는 마그네틱 방식 기획승차권은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7월8일, 교토시 에이잔전철(叡山電鉄)은 IC카드시스템을 2016년3월에 도입한다.
현재 도입한 스룻토칸사이(スルッとKANSAI) 대응 공동 자기카드는 IC카드 도입에 앞서 발매, 이용을 마친다.
이번에 도입하는 시스템은 전국상호이용 서비스에 대응한다. 간사이(関西) 사철을 중심으로 도입한
피타파(PiTaPa)와 JR서일본 이코카(ICOCA) 등 10종류의 교통계열 IC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회사는 9월30일에 마그네틱방식 카드 발매를 마친다. 2016년1월 말에는 자기카드 이용도 마친다.
단, 스룻토칸사이 2일권(スルッとKANSAI 2dayチケット) 등 기획승차권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출처: 7월8일, Response, 에이잔전철 공지
아래 사진은 버스 운임함인데요, 에이잔전철은 일인승무라 차내에도 IC카드 대응 운임함으로 교체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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