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사고] 도카이도선 열차와 자동차 충돌사고: 처분 받은 경찰관의 자살?
3월2일, 아이치현(愛知県) 안죠시(安城市) JR도카이도선(東海道線) 건널목에서 열차와 자동차가
충돌한 사고로 자동차를 운전한 사람은 아이치현경찰 40대 남성 경부보(警部補)로 밝혀졌다.
이 사고는 3월2일 07시쯤, 도카이도선 보통열차가 건널목 안으로 진입한 자동차와 충돌,
자동차 운전 남성 1명이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숨진 남성은 아이치현 경찰본부 보안과 근무 사토 츠네히코(43)였다.
사토 경보부는 1월에 경찰 감찰관실에서 개인 문제로 처분을 받았으며, 경찰은 사토 경보부가
자살을 했을 가능성을 보고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당시 측면 충돌로 출입문이 부서진 모습입니다.
출처: 3월4일, CBC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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