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구간] 폐지된 JR가베선 일부구간 처음으로 부활 개업(1.6km)
2003년12월에 폐지된 JR가베선(可部線) 가베역(可部駅) 이후 46km 중 약 1.6km가 3월4일 부활했다.
노선주변에는 주택지와 공공기관이 집중, 주민들로부터 JR서일본과 히로시마시(広島市)에
역 설치를 강하게 요구했다. JR그룹이 폐지노선을 부활한 건 처음이다.
JR가베선은 1909년에 개통, 1969년에 국가 특별명승지 산단쿄(三段峡)까지 연장했다.
그러나, 이용자 수가 급감, 가베~산단쿄 사이가 폐지되었다.
그러나, 이번 부활한 구간에는 지역주민이 폐지 후도 레일을 그대로 남겼으며, 제초작업을 이어왔다.
레일 옆으로 약 400개의 촛불을 켜는 행사 등으로 부활을 요구했다.
자치단체가 철도사업에 대해 관여할 수 있는 ‘지역공공교통 활성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이 2007년에 시행되면서
히로시마시와 JR서일본이 2008년에 협의회를 설치, 2013년2월에 일부구간 부활을 결정했으며
코도호마치가와역(河戸帆待川駅)과 종점 아키카메야마역(あき亀山駅)을 새로 만들었다.
약 13년만에 승객을 태운 열차가 달린 3월4일, 노선주변 주민이 이벤트를 열어 부활을 축하했다.
출처: 3월4일,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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