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차량을 먼저] JR시코쿠: 30년만의 신형 디젤특급 2600계를 먼저 탈수 있는 투어 실시
6월26일, JR시코쿠는 올해 내 본격 운행을 예정하는 2600계 디젤차량을 먼저 승차할 수 있는
영업운전 제1번열차 승차투어(営業運転一番列車乗車ツアー)를 다카마쓰~도쿠시마(高松~徳島) 사이에서 실시한다.
8월11일에 1왕복 한정으로 운행하며, 7월3일 10시부터 웹페이지 한정으로 판매한다.
JR시코쿠의 특급형 기동차는 약 30년만의 신형차량으로 노리테츠(乗り鉄)가 주목할만한 이벤트다.
2600계는 JR시코쿠에서 주력 특급으로 쓰는 2000계 후속차량으로 2016년2월에 4량을 도입했다.
본격 운행을 위해 운전시험을 계속하고 있으며, 도입 노선은 정하지 않았다.
이번은 도쿠시마시에서 열리는 아와오도리(阿波おどり)에 맞춰 임시열차로 사용하기 전에
철도 팬에 ‘첫번째 열차(一番列車)’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투어는 약 2시간으로 하행 다카마츠역을 09시47분, 상행이 도쿠시마역을 13시54분에 출발한다.
승무원이 동승하며, 참가자에는 기념승차증과 한정상품을 준다. 가격은 1인당 4,980엔이며 정원은 180명이다.
신청은 JR투어에서 받는다(http://www.jr-eki.com)
2600계 차량 컨셉은 티스토리를 참고하세요. http://jtinside.tistory.com/8295
각 좌석에는 대형 접이식 테이블과 콘센트를 하나씩 설치했으며 휠체어 대응좌석 및 다기능 화장실도 있다.
한이 신지(半井真司) 사장은 “배리어프리와 거주성 등 예전 2000계와 비교하면 승차감이 훨씬 좋습니다.
기대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출처: 6월27일, 산케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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