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쯧쯧……] 오사카 경찰소속 소매치기 담당 경찰이 ‘공무’라고 속여서 특급을 20회 ‘부정승차’ free counters

[쯧쯧……] 오사카 경찰소속 소매치기 담당 경찰이 공무라고 속여서 특급을 20 부정승차

 

오사카부(大阪府) 경찰관이 특급열차로 차례 통근하면서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 징계처분 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형사부 조사과 3 소속 경찰관(당시 30) 20173, 동료와 술을 마시고

귀가할 JR오사카역(大阪)에서 특급열차 지정석을 이용했다.

차내개찰을 받을 경찰수첩을 제시하면서 공무수행이라고 말하면서 특급요금 1,170엔을 지불하지 않았다.

 

그러나, 조사관이 잠들어 하차역을 지나쳤으며, 차장이 경찰에 확인한 결과, 공무가 아님이 발각되었다.

경찰관은 경찰조사에서 앉아서 돌아가고 싶었다라며 20 정도 부정승차를 인정했다.

 

경찰관은 소매치기범 수사 담당으로, 오사카 경찰은 범인을 미행하고 있을 수첩을 보여주면서

승차하는 경우는 있지만, 원칙으로는 표를 사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125, MBS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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