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트리비아] 에키나카에는 규정이 있다: 의외로 모르는 이용방법 분석 free counters

터미널역 등에 있는 개찰 상업시설인 에키나카(ナカ).

통근하는 중간에 무심코 이용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용하려면 규정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번은 근처에 에키나카가 있는데도 전철을 이용하지 않아도 있나?”라는 단순한 의문에서

의외로 모르는 규칙까지 정리했다.

 

JR에는 2시간 한정 입장권 있다.

에키나카 구내에 있는 상업시설이다. JR동일본 역에 있는 에큐트(ecute) JR도쿄역에 있는

그란스타(GRANSTA), 도쿄메트로의 에치카(Echika) 등이 대표적으로 개찰 /외부 모두 점포가 있는 역도 있다.

요즘 에키나카의 진화는 대단하다라고 있다.

2010년에 개점한 그랜스타 다이닝(GRANSTA DINING, 도쿄역 개찰 )에는 츠키지초밥(築地寿)

개찰 안에서 같지 않은 좋은 메뉴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에키나카를 보면서 개찰 에카나카로 그냥 들어갈 있나?”라는 의문이 들었다.

환승 이용하는 많은 에키나카인데, 회사와 근처에 역이 있다면 점심과 저녁에 이용하고 싶을 것이다.

그란스타 공식 사이트를 보면, “개찰 상업시설을 이용할 경우, 판매기에서 입장권을 구입해서

이용하세요라고 있다.

 

 

입장권이란 구내에 들어가기 위한 표다. 도쿄 근교 JR역에서는 어른 140엔에 구입할 있다.

주로 배웅 등으로 쓰는 것이므로 유휴기간은 대부분 역에서 발매 2시간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극히 일부 역에서는 1개월 유효한 정기입장권(定期入場券)’ 있다.

단순 계산하면 28 이상 들어오지 않으면 본전 찾긴 어려우며, 점심과 저녁을 목적으로 현실적이진 않지만,

지식으로 알고 있으면 ^^

 

 

입장 2시간 이상 있으면 어떻게 되나?

입장권이 2시간이 제한이라면 이상 있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했다.

JR 규칙에 따르면, 2시간이 지나면 입장료가 추가된다. 개찰을 나올 추가요금을 정산하면 된다.

 

지금까지 JR동일본의 에키나카 이용방법을 소개했는데, 도쿄메트로의 에치카도 같은 규정인지 물어봤는데,

도쿄메트로에서는 입장권은 없다. 기본운임 승차권 구입이 전제지만, 역무원에 문의하세요라고 했다.

사용하면 쇼핑이나 음식을 즐길 있는 폭이 넓어지는 에키나카다.

 

가장 중요한 !!

Suica, PASMO IC카드로 입장권을 사용할 없으므로 반드시 입장권을 판매기에서 구입해야 한다.

 

 

출처: 2014911, 도쿄바겐매니아

 

 

 

Posted by CASSIOPE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