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_JTrain_Inside/철도_트리비아'에 해당되는 글 65건
- 2018.12.11 [철도 트리비아-476] 소테츠에 '제3의 노선'이 있다? 노선도에는 없는 노선이 있다
- 2018.12.08 [철도 트리비아-483] 도카이도신칸센에 딱 하나의 건널목이 있다(영업운행용은 아님)
- 2018.12.02 [트리비아] 오미야는 어떻게 ‘철도의 대거점’이 되었나?(2)
- 2018.12.01 [트리비아] 오미야는 어떻게 ‘철도의 대거점’이 되었나?(1) [도호쿠선이 구마가야에서 분기되었다면]
- 2018.11.21 [철도 트리비아-480] 긴테츠와 케이한은 예전 상호직통운행 시기가 있었다
- 2018.11.20 [트리비아] ‘열차가 승객과 접촉’ 안내 의미는? 철도업계에서만 쓰는 용어들
- 2018.11.17 [트리비아] 로컬선부터 도시철도까지 ‘제3섹터철도’ 장점과 과제는
- 2018.11.14 [철도의 약점] 고속버스가 철도를 ‘압도하는 구간’은? 철도는 우회하는 곳에서 발휘하는 ‘버스의 강점’
- 2018.11.10 [철도 트리비아-477] 토부닛코역부터 하코네. 후지 방면으로 환승개찰을 지나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 2018.10.28 [차량 이야기] 사람보다도 가혹한 ‘철도차량의 경량화’: 어떤 이점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