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폭력 예방] 폭력행위 방지 포스터 “이 모든 것이 폭력입니다” 개시(82개 철도회사)
일본민영철도협회 가맹사, JR홋카이도, JR동일본, JR도카이, JR서일본, JR시코쿠, JR큐슈, 도쿄도교통국,
요코하마시교통국, 나고야시교통국, 오사카시교통국, 후쿠오카시교통국, 도쿄모노레일, 유리카모메, 호쿠소철도,
요코하마시사이드라인, 아이치칸죠철도에서는 공동으로 ‘폭력행위 방지 포스터’로 ‘이 모든 것이 폭력입니다
(これらはすべて暴力です)’를 만들어 12월7일부터 각 철도사업자의 역 구내, 차내에 게시합니다.
역이나 차내에서 역무원, 승무원 등 철도관계자에 폭력행위나, 고객 사이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상황으로
각 철도사업자가 제휴하여 고객에 대한 폭력행위 방지를 호소합니다.
폭력행위가 발생하기 쉬운 연말연시에 집중하여 폭력피해 건수를 줄여서 안전하고 안심하면서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실현하는 게 목적입니다.
포스터 제작에는 경찰청 및 국토교통성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 참여 사업자 수: 83개 교통국, 철도회사
출처: 12월3일, JR동일본 외 철도회사 공지
▷박치기로 다치게 하면? 상해죄
▷넥타이를 당기거나, 맥주를 뿌리면? 폭행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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