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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된 JR신에츠선(信越線) 요코카와~카루이자와(横川~軽井沢) 사이 우스이고개(碓氷峠)에서 선로 레일 등이

절단된 사실이 27 밝혀졌다. 선로와 터널을 소유 중인 안나카시(安中市) 경찰에 피해를 신고했다.

 

과거에도 (Bronze) 전선이 도난 당한 적도

안나카시에 따르면, 현장은 전체 11km 하행선의 9호터널 출구 근처로, 요코카와역에서 8km 거리다.

레일 2개가 길이 5미터 범위로 5개소에서 공고를 사용해서 절단되었다고 한다.

침목과 레일을 고정하는 볼트가 5 없어졌고, 선로 높이 2미터 위치에 있는 통신케이블도 1개소 절단되었다.

 

 

23 심야에 현장 근처를 지나던 시민이 수상한 차량을 목격, 4 오전에 시에 전달했다.

관광과 직원이 4 현지에 가서 피해를 발견했다. 현장에는 중장비가 지나간 흔적이 있었다고 한다.

근처를 지나는 국도18호부터 현장까지는 50미터의 작업도로가 있으나, 중간에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것을 끊고 들어간 걸로 보인다. 폐선구간은 출입금지 구역이다.

 

구간은 2007년과 2013년에 터널 동으로 전선이 잘려 9톤의 도난피해가 있었다.

JR신에츠선 요코카와~카루이자와(통칭 요코카루) 나가노신칸센(長野新幹線) 개업으로 19979월에 폐지되었다.

요코카와역부터 구마노타이라역(旧熊) 사이는 산책로아프트의 (アプトの)’ 정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출처: 28, 죠모신문

 

**내용 요약: 폐선된 JR신에츠선 요코카와~카루이자와(요코카루) 우스이고개 보존 구간에서

레일을 절단, 없어진 것이 발견됨. 곳은 2007, 2013년에도 전선 도난사건이 있었던 곳이며

시설을 보유하는 안나카시는 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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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동일본 교통IC카드 스이카(Suica) 해지(환불) 둘러싸고 아키타현(秋田県) 도호쿠(東北) 일부에서 불만 목소리가 있다.

대응 가능한 장치가 미야기현(宮城県), 후쿠시마현(福島県)밖에 없으며, 미설치 지역은 환불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스이카는 운임을 비롯, 편의점과 슈퍼마켓, 자판기 지불까지 이용할 있지만, 이용자에 혼란이 생기고 있다.

 

 

201812 , 아키타역(秋田)에서 우고혼죠시(由利本荘市) 60 여성이 환불을 신청했다.

구내에 있는 JR계열 편의점에서 구입한 카드였으나, 창구 담당자 설명에 놀랄 밖에 없었다.

자기비용으로 니이가타역(新潟) 가서 환불을 진행해 주세요

아키타역에서 니이가타를 왕복하려면 특급 승차시간만 7시간, 운임은 14,000엔이다.

여성은 대안으로 환불 가능한 역에서 JR 환불을 해달라고 하고, 보증금(Deposit) 충전금액을

아키타역 창구에서 받게 해달라라고 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한다.

니이가타에 일이 없어서 스이카는 지금도 가지고 있다. “ 상태로는 환불이 되지 않는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시점에서 아키타현 재래선은 스이카로 운임지불이 불가능하다.

JR동일본 아키타지사에 따르면, 스이카를 환불할 있는 창구를 갖춘 곳은 내에 없으며,

근처 현으로는 센다이(仙台), 니이가타역 지역의 스이카 대응 역으로 가야 한다.

아키타현 내는 뉴데이즈(NEWDAYS) 7 점포에서 스이카를 판매하고 있으나, 모두 환불 수속은 받지 않는다.

아키타지사 홍보 담당자는 내에서는 환불이 불가능하다라며, 판매 주의사항을 써서 전달한다고 설명했으나,

여성은 편의점에서 말이던 문서던 어떤 설명도 들은 없다라고 말했다.

 

결제수단으로 보급이 늘어나는 한편, 지방 역에서는 환불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아키타지사는 환불 관련해서 같은 불만이 아오모리현(青森県), 이와테현(岩手県)에서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21, 카호쿠신보

 

**내용 요약: JR동일본의 스이카는 승차권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아키타현,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등에서는

환불이 불가능하여 불만이 속출하고 있음.

아키타역 편의점에서는 직원이 자기비용으로 니이가타역까지 가서 환불 얘기한 사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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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칸센은 선두차량과 차량의 모양 다르다.

28, JR동일본은 현재 제작 중인 신칸센 시험차량 알파엑스(ALFA-X) 선두차량을 야마구치현(山口県)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 카사도공장(戸工場)에서 공개했다. 그러나, 모습은 201812월에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 효고공장(兵庫工場)에서 공개한 선두차량 모양과 전혀 달랐다.

 

10호차의 22미터

알파엑스는 10 편성이다. 차량인 1호차와 10호차는 비교검증을 위해 생김새가 다르다.

201812월에 공개한 1호차의 길이는 16미터, 현재 도호쿠신칸센(東北新幹線) 주력 E5계의 15미터보다 조금 길다.

JR동일본 첨단철도시스템 개발센터 아사노 소장은 “1호차는 E5계와 거의 같은 선두 길이로 환경 성능을

얼마나 발휘할 있는지 시험한다라고 설명했다.

 

1호차는 E5계에서 둥글게 다듬은 날카로운 디자인으로, 모양은 바람 흐름으로 만들어지는 여러 저항요소에 대응한다.

 

 

한편, 이번에 공개한 10호차의 22미터로 1량이 통으로 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형태는 대차부를 덮으며, 운전사를 감싸는 후방 쪽으로 부드럽게 잇는 모양새다.

한쪽에 3개의 차창이 있어서 객실은 거의 없다시피 한다.

 

 

신칸센이 고속으로 터널에 들어갈 , 터널 안에 압축파를 형성, 반대쪽 출구에서 압력파를 쏜다.

압력파를 억제하기 위해 선두 모양을 부드럽게 필요가 있다. 코를 길게 때문이다.

시험주행에서는 타입의 압력파 억제효과 등을 비교하여 차세대 신칸센의 새로운 선두모양 개발로 잇는다.

가와사키중공업과 히타치제작소 다른 제작사가 담당한 이유는 여러 요인을 종합해서 감안했다고 한다.

 

고속주행 기술 과제는 어디에 있는가?

차량 모양이 다른 신칸센 시험차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JR동일본이 개발, 2005~2009년에 시험주행을 8 편성 FASTECH 360 1호차와 8호차 선두부분이 달랐다.

1호차는 스트림라인(Stream Line), 8호차는 애로우라인(Arrow Line)으로 불렀으며, 8호차 디자인은 E5 개발원형이 되었다.

 

FASTECH 360 이름대로 360km/h 영업운행이 가능한 차량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했다.

신칸센 속도에 대한 기술개발을 , 고속으로 달리는 기술이 어렵다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기술과제는

고속주행보다 고속주행에 따른 소음 줄이기, 쾌적한 승차감, 비상 브레이크 거리 단축화 기술 실형이 필요하다.

FASTECH 360에서도 고속주행 발생하는 현상을 해석하는 목적이었다.

주행시험을 반복한 결과, 비용대비 효과를 감안, E5 영업최고속도는 320km/h 정했다.

 

E5계에는 FASTECH 360에서 축적된 기술을 충분히 채용했으며, 8호차 선두 디자인뿐만 아니라 저소음 팬터그래프,

액티브 서스펜션(Full Active Suspension), 차체경사제어, 대차 커버 등의 기술을 반영했다.

 

플러스 알파 가치란?

이번 알파엑스는 시험 최고속도를 400km/h 정도로 하여 360km/h 영업운행 실현에 다시 도전한다.

이번 실험으로 얻을 있는 성과도 이후 개발되는 영업차량에 채용할 것이다.

또한, 향후 홋카이도신칸센(北海道新幹線) 삿포로(札幌) 연장 때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도쿄~삿포로 이동을

어떻게 지도 과제 하나다. JR동일본은 앞으로 신칸센이 요구하는 안전, 고속, 대량수송뿐만 아니라

플러스 알파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알파엑스 1호차, 10호차는 선두부분이 만큼 객실 공간이 적다. 공간을 객실 활용으로 활용법은

뷔페, 회의실, 라운지 알파엑스의 가치를 제공하는 충분히 생각할 있다.

새로운 여행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도 알파엑스 주행시험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출처: 28, 토요케이자이신문

 

**내용 요약: JR동일본은 차세대신칸센 개발을 위한 시험차량인 알파엑스의 번째 선두차량을 공개함.

번째 선두차량은 가와사키중공업 제작, 길이 16미터

번째 선두차량은 히타치제작소 제작, 길이 22미터이며 영업최고속도 360km/h 목표로 .

선두차량의 롱노즈로 인한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도 관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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